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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리는 눈에 고립되고 미끄러지고···대구·경북 사고 잇따라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2-24 17:17:22 수정 2026-02-24 17:18:44 조회수 76

많은 눈이 계속 내리면서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고립되거나 눈길이 미끄러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월 24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고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빙판길에 사람이 미끄러지거나 교통사고가 나는 등 오후 4시 기준, 대구 지역의 눈 관련 출동 건수만 19건입니다.

24 오후 1시쯤 경북 청도군 각북면의 한 내리막길에서는 빙판이 된 도로에 차량 여러 대 갇혔고 오후 2시 반쯤엔 칠곡군 동명면에서 눈이 쌓인 나무가 도로 위로 기울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 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눈길에 차나 사람이 고립되고 도로에 장애가 생기는 등 경북에서만 눈 피해가 12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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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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