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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행정 통합 보류에···최경환 "이철우 책임론" 이강덕 "진정한 행정 통합 준비"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2-24 17:10:48 수정 2026-02-24 17:13:40 조회수 73

최경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졸속 통합에 대한 정당한 반대가 증명된 것이라며, 이철우 지사는 책임지고 불출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뒤 "선 명문화, 후 통합"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강덕 도지사 예비후보도 긴급 성명을 통해 "대구·경북과 전남·광주 특별법안의 특례 규정을 전수 비교한 결과, '27전 27패'라는 참담한 현실이 드러났다"라며, 주민 투표를 통해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이 제대로 반영된 진정한 행정 통합을 준비하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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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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