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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61억 투입해 '도내 9개 공공도서관' 건립 본격화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2-25 11:00:00 조회수 15

경상북도교육청은 2026년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으로 현재 정상 운영 중인데, 각각 3월 11일(영양)과 25일(예천) 개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영양도서관은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고, 예천도서관은 인근 한천과 어우러진 수변 공간을 자랑합니다.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2026년 1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영천도서관은 우로지 생태공원과 연계된 수변형으로, 칠곡도서관은 64년 된 노후 시설을 신축하는 형태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입니다.

포항도서관은 환호공원과 연계한 '도심 속 숲 도서관'으로 조성됩니다.

2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입찰을 거쳐 2028년 9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구미도서관은 금오산 자락 원평동 일원으로 이전하며 2029년 4월 개관이 목표입니다.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던 김천과 노후 시설 교체가 시급한 봉화에도 신규 도서관이 들어섭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가 진행 중이며,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경산도서관은 이전 부지를 검토 중이며, 울진과 울릉도서관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연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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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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