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 곳곳에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2월 24일 오후 2시 반 기준, 대구에선 달성군 가창오거리에서 헐티제 정상까지 16km 구간, 팔공산 순환로 파군제 삼거리에서 팔공 에밀리아 호텔 앞까지 6km 구간, 달성군 옥포읍 용연사에서 명곡 방면 5km 구간, 유가읍 양리 575-2번지에서 용리 15번지까지 2.7km 구간 등 양방향 4곳에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경북은 칠곡군 가산면 모래재 4km 구간, 영주시 봉현면 고항재 3.8km 구간, 문경 평천리 지방도 3m 구간 등 3곳에 양방향 교통이 강설로 통제됐습니다.
현재 동해안 일대를 제외한 대구와 경북 내륙 16개 시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5일 새벽까지 많은 눈비가 예보된 만큼, 경찰은 교통 통제 구간이 계속 늘어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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