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가 2026년에는 '여성 친화 기업' 7곳을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씩의 환경 개선비를 지원합니다.
구미시는 이를 위해 구미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 중에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 300명 미만이면서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받습니다.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과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용, 재정 건전성 등을 살펴 7개 기업을 선정한 뒤 인증서와 현판을 주고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환경 개선비를 지원합니다.
환경 개선비는 근로 환경 개선 공사와 물품 구매에 쓸 수 있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 지역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 자금 융자 지원 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 교육 지원도 합니다.
구미시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은 뒤 4~5월 중에 심사를 거쳐 6월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컨설팅과 환경 개선비를 집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가족정책과 여성정책 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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