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분기 대구경북권 지역경제는 건설 수주가 다소 회복된 가운데 제조업 부진이 지속됐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대구·경북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광공업 생산은 1차금속과 자동차 부진으로 전년 동기보다 2% 줄었습니다.
대구는 3.3%, 경북은 1.7% 각각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는 16.2% 증가했습니다.
수출은 철강 제품이 줄며 2.6% 감소했고, 수입도 3.4% 감소했습니다.
소매판매는 대구 3.4%, 경북 0.5%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61.4%로 0.5%포인트 올랐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개선됐습니다.
실업률은 3.0%로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인구 순유출은 20대 청년층 이탈이 지속되면서 대구 1,494명, 경북 1,5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연간 생산↑ 수출↓…청년층 유출 지속
2025년 연간으로 보면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전자·통신과 금속가공 호조로 1.4% 증가했습니다.
대구는 0.5% 줄었고, 경북은 1.8% 늘었습니다.
건설 수주는 2024년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대구가 65% 급증하며 대경권 전체는 7.1% 증가했습니다.
수출은 3.4%, 수입은 9.8% 각각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61.5%로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대구는 변동이 없었고, 경북은 상승했습니다.
인구는 20대를 중심으로 대구 4,272명, 경북 9,214명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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