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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 '봄음악제' 개최···3월 3일부터 8일까지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2-22 10:00:00 조회수 26

대구 수성아트피아의 '봄음악제'가 3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봄음악제는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가들'을 주제로 선정해 인간의 자유로운 감정과 개성, 극적인 서사를 강조했던 낭만주의 음악가를 조명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낭만 가곡의 백미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비롯해 브람스의 '피아노 콰르텟'과 '클라리넷 퀸텟'이 무대에 오릅니다.

라흐마니노프와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트리오'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슈베르트의 '4개의 손을 위한 판타지' 등의 실내악도 준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쇼팽, 차이콥스키, 그리고 드뷔시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수성아트피아의 봄음악제는 2026년으로 3주년을 맞았는데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바라티와 김재영, 이지혜, 첼리스트 양성원과 문태국, 피아니스트 임동민, 박재홍이 무대에 오릅니다.

성악가 테너 김우경과 소프라노 구민영이 함께 낭만 시대 가곡을 부릅니다.

  • #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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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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