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가 3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를 운행합니다.
이 사업은 평소에는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 휠체어 중증 보행 장애인, 임산부)의 호출을 받으면 바우처나 임산부 콜택시로 전환해 운행하는 것입니다.
운행 대상은 비 휠체어 중증 보행 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로, 경산시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입니다.
기본요금은 5km까지 1,100원으로, 거리가 늘어나면 1km당 200원이 추가되지만, 최대 2,200원을 넘지 않는데, 하루 4번, 한 달에 10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콜택시는 경산시 이동 지원센터를 통해 등록한 뒤에 경북 광역 이동 지원센터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고, 임산부 콜택시는 'K 맘 택시' 앱을 통해 등록하고 호출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이동 지원센터나 경산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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