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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경북 소상공인에 2,600억 원 상생 금융 지원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2-19 11:48:06 수정 2026-02-19 13:30:39 조회수 84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142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에게 2,600억 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0억 원은 은행 단독 출연금으로,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1,100억 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합니다.

나머지 62억 원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와의 매칭 출연금으로, 올 상반기 약 1천500억 원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iM뱅크는 2024년 포항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시, 구미시 등 8개 시·군·구로 매칭 출연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소상공인은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금의 최대 100%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저금리 특례 보증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 지자체 소재 소상공인은 최대 3%포인트 금리 보전과 보증료 감면 혜택도 제공합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특별 출연으로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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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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