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오오극장'이 개관 11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엽니다.
2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여는 특별전은 지난해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얻은 작품들을 포함해 2026년 독립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개봉 신작 4편을 공개합니다.
또 떠오르는 독립영화 배우 김연교의 단편영화를 한데 모은 특별 섹션도 함께 엽니다.
2월 21일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감정원 감독의 신작 '별과 모래'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 작품상과 넥스트링크상을 수상한 박석영 감독의 '레이의 겨울방학'이 상영됩니다.
22일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을 수상한 김진유 감독의 '흐르는 여정'이 관객을 만나고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도 함께 상영됩니다.
2015년 문을 연 오오극장은 지난 11년 동안 800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기획전을 이어오면서 관객 16만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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