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 대구 수성구와 중구, 동구의 주요 도로가 이른 아침부터 차례로 통제됩니다.
대회 출발지인 대구스타디움 일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안 됩니다.
연호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 사이 달구벌대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범어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까지 동대구로 구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정방향 교통이 통제됩니다.
이 밖에도 두산오거리와 대구은행네거리, 청라언덕역, 서문시장, 동대구역 주변 도로가 한때 통제됩니다.
구간별 교통 통제 시간과 우회도로 안내는 대구시 홈페이지나 달구벌콜센터(120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대회 당일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경찰은 "대회 당일 '차 없는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마라톤 코스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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