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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우수' 맑고 일교차 커···대구·경북 남부 '대기 건조'

유하경 기자 입력 2026-02-19 05:52:02 수정 2026-02-19 07:57:36 조회수 89

설 연휴가 끝난 오늘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데요.

이번 주 큰 추위는 없지만 기온 변동 폭이 크겠습니다.

내일까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보이며 다소 쌀쌀하겠고요.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더불어 계속해서 기온 오름세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아침과 낮 기온차가 10도~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완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자 건조해지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쉬워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습니다.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보시면 오늘 우리 지역 맑겠고요.

미세먼지는 보통 ~ 좋음 단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에서 최고 2.0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의 기온 -3도, 김천은 -8도까지 내려가있고요.

낮에는 대구와 김천 모두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안동의 현재 기온 -7도, 의성은 -9도로 쌀쌀한데요.

낮 기온은 안동 11도, 의성도 11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1도, 경주는 -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낮에는 포항 12도, 경주도 12도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주말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 수준을 훌쩍 넘어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되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는 오랜만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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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2-20 00:51

    된다는 날이니,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이며, 한국에서는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우수(雨水)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이신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봄의 신[춘(春)의 제(帝)] 태호(太皥)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4187446958

  • 2026-02-20 00:51

    유교문화 24절기 우수(雨水). 병오년인 2026년 2월 19일(병오년 음력 1월 3일)부터 14일간은 얼음.눈이 풀려 비나 물이 되면서,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우수 절기입니다. 봄의 신[춘(春)의 제(帝)] 태호(太皥)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

    꽃샘추위가 있다지만, 대기권을 포함해 땅까지의 눈과 얼음이 풀리면 봄기운이 돋고 초목이 싹트게 됩니다.유교경전 예기에서 우수는 이렇게 설명됩니다. 東風解凍(동풍이 불어서 얼음이 풀리고). 우수(雨水)는 解凍으로 눈과 얼음이 비와 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수는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