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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장 누가 될까? 이재만 "'스피어'라고 들어봤습니까? 대구시장 되면 내가 유치"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3-07 10:00:00 조회수 84

대구시장 선거에 3번째 도전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동구청장 출신의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인데요. 뉴스플러스에서 이 전 최고위원에게 시장 도전 이유를 물었습니다.

Q. 이재만 전 최고위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A. 안녕하세요?

Q.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가장 먼저 하셨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A. 그렇습니다. 대구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너무너무 절박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제가 이번에 세 번째 나오면서 2013년 2018년 그 당시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이거는 정말 준비된 대구시장이 정말 경제를 바로 올리지 않으면 대구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제가 가장 먼저 출발했고, 또 그동안 대구시를 위한 많은 공약과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하나하나를 전부 다 진단돼서 바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바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먼저 출발했습니다.

Q. 대구 경제 살리겠다라고 공약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예, 가장 중요한 거는 제가 세 가지 정도로 들 수 있는데 시장이 되면 바로 시장 직속에 '기업 유치국'을 둬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공약한 것을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구가 왜 이렇게 됐느냐? 예, 정치하시는 분은 말뿐입니다. 말로 증명하는 게 대구시장 자리가 아닙니다. 대구시장 자리는 일을 해서 성과를 낸 검증된, 그런 결과물이 있는, 그래야지 이번에는 정말 대구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인데, '기업 유치국'을 두고 저는 세일즈 시장을 해야 됩니다. 이번 시장의 세일즈 행정이라는 거는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국제 기업을 빨리 유치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중앙 정부에 가서 대구가 왜 지금 시급한지 모든 것을 프로젝트를 정말 기획을 잘해가지고 중앙정부에 가면 돈을 받아올 수 있어야 하고, 그 돈을 받아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느냐? 1번은 가장 시급한 게 제가 오랫동안 한 9개월 동안 접촉한 '스피어'를 유치해야 합니다. 예, 국제 기업입니다.

Q.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A. 대부분이 모르죠. 왜? 우리 정부에서 관심이 없으니까. 왜 그러냐 하면 라스베이거스가 거의 멸망할 때 낙후돼서 대구처럼 인구가 빠지고 청년들이 떠날 때 이 '스피어'가 들어서서 다시 라스베이거스를 살렸습니다.

Q. 어떤 기업인 거예요? 뭐 하는 기업이에요?

A. 그 '메가 스트럭처'라고 아마 우리 지구상에 보기 드문 그런 거대한 구조물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거는 모든 공연, 오페라, 그리고 뭐 영화. 모든 걸 다 한 통에 담을 수 있는 그런 문화예술 관광의 세계적 '1번'입니다. 이게 대륙별 하나씩 이 기업이 진출하는데, 유럽은 영국 런던이 먹었어요. 잘 돼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두 개밖에 없다. 근데 중동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갖고 가서 지금 건설 중이고 2027년에 오픈합니다. 이제 아시아 지역을 어디에 선정할 것이냐? 말레이시아가 공을 엄청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공을 못 들였고, 저는 대구시장을 하려고 준비를 하면서부터 이거 스피어하고 본사하고 접촉을 했습니다.

Q. 그러셨어요?

A. 예, 제가 대구시장 돼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금 대구가 다른 중요한 모든 사업들을 해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가장 시급한 게 스피어를 유치하는 거다.

Q. 그쪽에서는 대구를 좀 매력적으로 보고 있나요?

A.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시아권에서 중국에 가지고 가고 싶은데 미국 정부에서 안 됩니다.

Q. 미국이랑 사이가 안 좋으니까?

A. 예, 일본에서 굉장히 유치하려고 하는데, 이 구조물을 짓는 데 약 4조 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이거 본사 자기들이 짓기 때문에 일본에 지질이 많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 구조물이 의외로 다양한 토목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약 1만 7,000평 하나의 구조물이 기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에 갈 수도 없는 상황. 우리가 대구가 대한민국 중에서도 대구가 이상 기후나 자연조건에서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그걸 내세우면서 지금까지 계속 접촉을 해오고 있다. 굉장히 시급한 상황이다. 제가 이재만이가 이번에 꼭 대구시장이 되면 대구 경제 다시 살릴 수 있다. 이게 유치되면 양질의 고임금 일자리가 바로 3만 ,7000개 바로 나옵니다.

Q. 지금 현역 의원 5명이나 출마를 한 상태거든요. 이거는 또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 지, 그리고 경선이 아주 치열할 텐데 컷오프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십니까?

A. 제가 먼저 국회의원 다섯 분 출마에 대해서 민심을 이야기하겠습니다.

Q. 어, 들어보겠습니다.

A. 제 의견. 그분들이 하는 얘기가 한결같이 열 사람 같으면 아홉 명이 왜  국회의원이 나라를 잘 끌고 가고 우리 지역의 국민 또 우리 대구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좀 더 편안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그 역할을 안 해주고, 왜 대구시장에 나왔느냐? 이재명과 싸워야지,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 틈에서 이걸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싸워야 할 사람들이 왜 뒤로 숨고, 옆으로 피하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다가 왜 갑자기 슬그머니 대구시장 나오느냐? 이게 10명  중의 9명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민심을 보고 저는 대구시장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컷오프에 대해서는 걱정하시지 마라. 이미 저는 사면 복권 다 받았고, 그리고 사면 복권을 받았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법률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시 이 사회에서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또 대구 시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네가 봉사하고 싶으면 해라. 거기에 공천 신청해서 1차, 2차, 3, 4차. 클린 공천을 다 했어요. 모든 그 선거법 위반으로 사면 복권 받은 사람도 다 컷오프 돼도 저는 컷오프 안 됐습니다. 왜? 제가 한 행위가 아니고, 저는 묵시적 지시라는 그것도 제가 파렴치범이 아닌 게, 제가 뭐 음주, 성, 그리고 뇌물, 또는 청탁. 뭐 이런 파렴치범이 아니고, 저는 홍보 위반을 했다. 우리 캠프에서 그 죄로 하다 보니까 이거는 4차 클린까지 해봐도 이건 문제가 안 된다. 통과됐어요.

Q. 마지막으로 우리 대구 시민께 전하실 말씀 있으시다면요?

A. 예, 우리 대구 시민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다시 대구 시민 여러분들이 원하는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그리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떠나지 않는 대구시를 만들 준비를 다 해 있습니다. 우리 대구 시민 여러분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 꼭 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Q.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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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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