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월 19일 열리는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이미 변호인 의견서 제출을 모두 마쳤다"며 "선고를 앞두고 별도의 입장문 발표나 기자회견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실시간 생중계되는 19일 선고에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사태 핵심 가담자 7명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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