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지역은 당분간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월 18일 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4도, 구미 -1.1도, 성주 -7.2도, 안동 -3.5도, 포항 0.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도, 구미 10도, 성주 11도 안동 9도, 포항 11도입니다.
일교차가 12도 이상 날 것으로 보여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1mm 내외의 비 또는 눈이 내립니다.
그 밖의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요일 동해상(경북 북부 앞바다)은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지역에서 종일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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