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와 봉화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구미시 양호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51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대, 산불 진화 차량 20대, 진화 인력 84명을 투입했습니다.

오후 5시 52분쯤에는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4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불 진화 차량 34대와 진화 인력 106명이 투입돼 오후 6시 46분쯤 진화 완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전문 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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