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월 11일 목요일 설 연휴 기상 전망 자료를 발표하고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이 나타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초반인 14일과 15일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기간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며 귀성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6일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지겠고, 16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16일부터 18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세한 정보는 기상청 누리집(https://www.weather.go.kr/w/special/newyear/index.do) '설 연휴 기상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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