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다문화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2026 다문화 교육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선도학교·연구학교 및 한국어 학급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교사, 지원단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전에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정책학교'에서 명칭과 운영 체계가 변경된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61개교)의 운영 방향을 안내합니다.
시교육청은 지원단 30여 명과 함께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 세션은 한국어 학급(20개교)과 연구학교(2개교)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한국어 교육 연계 시스템’ 강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국어 예비과정(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내 한국어교육센터)과 한국어 학급, 원적 학급 간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 등을 주로 논의합니다.
시교육청은 입학 초기 집중 교육부터 일반 학급 복귀 이후의 적응 지원까지 공백 없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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