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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국방 반도체' 자립화 위해 산·학·연·관 12개 기관 '맞손'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2-12 13:00:00 조회수 81

경북 구미에 무기 체계의 두뇌인 '국방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 융합기술원, DGIST 차세대 센서·반도체 연구소,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은 2월 12일 13시 '국방 반도체 자립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방 반도체 연구 개발 과제 발굴과 기획,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협력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 개발과 국책 사업 컨소시엄 구성을 구체화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는 각오입니다.

또, 경북과 구미가 국방 반도체 자립이란 국가적 과제에 현장에서 답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공급망 지형을 재편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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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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