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 간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했는데요. 대신 양당은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선거 이후 통합 논의를 재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이제 오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총단결하겠습니다."라고 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비가 오고 땅이 굳듯이 향후 양당 간 연대와 단결이 강화되길 희망합니다."라고 했어요.
네, 겨우 범여권 통합의 불씨는 살렸습니다만, 이번 합당 논의 중단은 개인이나 계파의 이익 관점에서 접근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요!
- # 달구벌만평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연대통합추진준비위원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