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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2-11 10:37:19 수정 2026-02-11 10:38:20 조회수 16

경북 성주군에 있는 오리농장의 오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에 따르면 15,000마리의 오리를 키우고 있는 성주군의 오리농장에서 2월 10일 출하 전 정밀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이 투입돼 사람과 차량 등의 농가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해당 농장의 오리를 살처분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과 관련이 있는 농가 등에 대한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조치도 내려집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아닌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검사를 하고 있어 1일~3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조류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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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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