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월 11일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달받은 '연대와 통합'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위원회를 열어 관련 결정을 추인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치인 개인이나 계파의 이익 관점에서 접근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지적한 조 대표는 결과 없이 논쟁만 반복한다면 당원과 국민에게 실망을 드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 대한 연대에 대해선 "민주당이 지방선거 연대를 제안한 것이라면 추진준비위에서 지방선거 연대의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합당 과정에 대해 조 대표는 통합이 단순한 세 불리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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