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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몇 명 늘어나나?···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2월 10일 오후 결론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2-10 10:08:43 수정 2026-02-10 10:24:58 조회수 46

당장 2026년 대학입시부터 적용될 의대 증원 규모가 2월 10일 오후 나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하는 의대 정원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는 4,262명에서 4,800명 규모입니다.

공공의대와 신설 의대를 통한 600명가량 제외하면 기존 의대 증원 규모는 4천 명 안팎입니다.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 평균 700명에서 800명가량 증원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정원을 늘리고 모두 지역의사제를 적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의료계는 정부 발표가 나오는 대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내놓기로 했는데, 의사 추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강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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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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