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오전 7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터지는 소리가 난다, 탱크에 불이 붙었다'는 등 관련 신고가 30여 건 넘게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 인력 5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은 유류 저장 탱크 덮개 위에서 시작됐고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는 불길이 어느 정도 잦아든 상태"라며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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