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낮 2시쯤 대구 중구 종로의 2층짜리 고깃집 건물에서 불이 난 지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 인력 77명을 동원해 낮 3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목조 건물이라 불을 완전히 끄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소방대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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