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3선 도전 의사가 확고한 가운데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월 9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서중현 전 서구청장이 유일하게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서 예비 후보는 신명여고, 청구중, 협성상고에서 교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제21대, 제22대 대구시 서구청장을 역임했습니다.
1988년부터 최근까지 40년 가까이 구청장과 국회의원 선거 등에 17차례 출마 경험이 있어 '프로 출마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오는 6월에는 교육감 선거에까지 도전하게 됐습니다.
대구시 교육감에는 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3선을 통해 교육 정책을 꾸준히 연계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밖에 김사열 경북대 명예교수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도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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