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8일 저녁 8시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재발화된 곳에 소방대원과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260여 명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밤 9시 30분 기준 인근 주민 68명이 경로당과 마을 회관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불이 난지 20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마친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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