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오후 3시 30분 기준 진화율 85%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2-08 16:07:07 수정 2026-02-08 16:07:17 조회수 53

화면제공 산림청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난 산불의 진화율이 80%를 넘어섰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산불 진화율은 85%라고 했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53ha, 화선 길이는 3.62km로 이 중 3.05km가 진화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 대원 523명 등 가용할 수 있는 진화 자원을 모두 투입했는데,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로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안동 2리 회관 등으로 대피하고 있지만,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강풍 등 기상 여건을 자세히 고려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 # 산림청
  • # 경주
  • # 산불
  • # 진화율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