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에 2025년 9월 문을 연 0세 특화 공동 육아 나눔터의 이용자가 증가세를 보입니다.
구미시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에 있는 0세 특화 공동 육아 나눔터의 이용 인원은 1,971명(914가구)으로, 월별이나 일평균 이용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12월에는 일평균 17.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 26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이 94.7%, '만족'이 5.3%로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었고, 부모 휴식(50%)과 육아 정보 교류(38.4%)를 위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구미시 0세 특화 공동 육아 나눔터는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 하루 최대 10가구(오전·오후 각 5가구)까지 사전 예약으로 받습니다.
내부에는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과 분유 셰이커, 병 가온기, 젖병 살균기, 체성분 측정기, 안마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오감 발달 프로그램, 부모 힐링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를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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