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우리나라 경제 비중의 4.3%를 차지했던 대구 경제가 지금은 2.9%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는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3%대를 웃돌던 대구의 잠재 성장률도 지난 2024년 기준 1% 중반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정인데요.
손윤석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과장 "대구 경제는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이 약화했고, 산업구조 고도화가 지연되는 상황 속에 이를 뒷받침할 혁신 역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라며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따른 고용시장 활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네, 대구 경제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혁신 없이는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냉정한 평가를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더 늦기 전에 출구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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