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증시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일 오후 한때 16만 9천 원을 돌파하면서 장중 시가총액 1,000조 4,188억 원을 기록했는데, 우리나라 증권 시장에서 단일 종목으로 '1천조 원'을 돌파한 건 처음입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메모리 업계 호조세에 힘입어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가격 향상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 기술력 회복까지 더해 지속적으로 시가총액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2025년 4분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130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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