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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구 감소 지역에 '버팀목 기업' 육성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2-07 06:42:50 조회수 102

경상북도는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인구 감소 지역 15곳에 이른바 '버팀목 기업'을 육성합니다.

인구 감소 지역 15개 시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 원 이상이면 '버팀목 기업' 공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8억 원 규모의 시설 자금을 금리 2.5%로 융자해 줍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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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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