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대포통장 모집책과 조직원들이 구속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도주 등 혐의로 40대 남성 등 6명을 구속해 수사 중입니다.
앞서 이 조직원 중 한 명은 1월 28일, 대구 남구의 한 빌라에서 보이스 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유통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경찰이 집 안을 수색하는 사이 달아났다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또 경찰은 도피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차량을 제공한 40대 남성도 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 조직에 대한 수사를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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