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월요일, 눈을 뜬 대구 시민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경험을 했습니다. 집 앞이 하얀 눈으로 쌓인 건데요, 곳곳에서 차량이 미끄러지고 도시철도 3호선까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지만, 그래도 ‘눈이 귀한’ 대구에서 모처럼의 눈은 시민들의 눈을 잠시나마 포근하게 감싸줬습니다.
(영상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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