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전으로 추진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 대구에서도 시민사회는 물론 공무원 사회 내부에서도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대구시공무원노조의 자체 설문 결과 응답자의 90% 가까이가 행정 통합을 반대하거나 유보한다고 밝혔고,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직무 적절성 논란도 불거졌는데요.
김영진 대구시 공무원노조 위원장 "권한대행이 새로운 시장이 오면 그때 행정 통합을 넘기겠다고 분명히 공언을 하고, 또 TF마저도 해체하고는 갑작스럽게 선회를 해서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권한대행 직무로서는 맞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했어요.
네, 주민 공감 없는 무리한 속도전으로는 절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경고를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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