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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연대회의 "경북대병원, 실질적 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해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2-02 10:45:13 수정 2026-02-02 10:45:49 조회수 58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논평을 내고 국립대 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법 개정을 환영하며 경북대병원이 지역의료와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의사와 간호 인력 확보와 노후 시설 개보수, 장비와 예산 지원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민주적 운영 구조 강화를 위해 의료 공급자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병원장 선출과 이사회 구성에 시민사회와 노동조합 참여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만 교육부에 남겨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10개 국립대 병원 모두를 보건복지부로 통합하여 일관된 공공의료 정책을 수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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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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