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여러 차례 전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월 31일 자신의 SNS에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표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만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정부가 세제 개편을 검토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함께 올렸습니다. 또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옆 주택 개발은 안 되나'라는 게시물 등 3차례 부동산 관련 글을 올렸는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일부 투기성 다주택자 등을 겨냥한 경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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