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대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31일까지 모금 계속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1-30 11:30:18 수정 2026-01-30 11:31:50 조회수 17

사진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대구 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월 26일 목표 모금액인 106억 2천만 원을 초과했습니다.

개인 기부는 2025년보다 2억 4천만 원 늘어난 27억 천만 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고 기업 기부는 2025년보다 5억 9천만 원 줄어든 70억 8천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되고 2월 2일,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합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결과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사랑의온도탑
  • # 대구시
  •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 # 100도조기달성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