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가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막기 위한 교육에 나섰습니다.
경산시는 기후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 빗자루병에 대한 농가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빗자루병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미리 살펴서 빨리 발견하는 것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부탁했습니다.
경산시는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밭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라면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로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산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5일까지 수간주사(나무줄기 주사) 약제와 매개충 방제 약제를 신청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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