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검찰, 수백억 원대 불법 대출 혐의 새마을금고 임직원 7명 기소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1-28 16:00:10 수정 2026-01-28 16:03:06 조회수 51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수백억 원대 불법 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4개 새마을금고 지점의 직원 1명을 구속, 임직원 6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불법 대출 알선 브로커와 허위 계약서로 대출받은 건설업자는 구속기소 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업자들에게 현금 1억 원과 아파트 무청약 당첨, 향응 수수 등을 받고 허위 서류로 대출하거나 정상 대출 경우에도 신탁 계좌가 아닌 건설사 계좌로 대출금을 송금하는 등 860억 원을 부당하게 집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400억 원의 대출 원금 연체로 새마을금고 4개 지점이 자본 잠식 상태가 되고 공사 중단으로 분양 계약자 수백 명이 입주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검찰
  • # 대구지검
  • # 불법대출
  • # 대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