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투고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과반 이상 찬성이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했습니다.
해당 안건에 대해 찬반 토론을 이어졌고, 행정 통합에 대해 의원들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이름을 밝히고 투표하는 '기명식 전자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재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 등으로 나와 행정 통합에 찬성하는 의원이 과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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