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이 1월 27일 오후 신천대로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구경찰청과 대구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서부소방서는 대구 신천대로 팔달교~매천대교 구간에서 차량 추돌 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습니다.
훈련은 경찰차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트래픽 브레이크 기법을 통해 뒤따르는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등 2차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경찰은 운전자들이 사고를 쉽게 알아챌 수 있도록 경광등과 사이렌 등 장비도 활용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2차 사고 예방 대응 기준을 구체화했다"며 "각 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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