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25% 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5,0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73% 오른 5,084.85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 처음으로 5천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 종가 기준 5천은 지수 4천을 돌파한 지 석 달 만이고, 지난주 장중 5천을 찍은 지 3거래일 만입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한국에 상호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4,932.89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71% 오른 1,082.59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6원 오른 1,446.2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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