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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퀴어 축제 조직위, 국가인권위에 집회 제한 조항 삭제 권고 진정 제기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1-28 08:30:00 조회수 71

대구 퀴어 축제는 지난 2023년 경찰과 대구시 간 공권력 충돌 사태를 빚은 뒤 매년 법적 다툼 속에 장소를 옮겨 열렸는데요, 그런데 올해는 축제 조직위원회가 교통 소통을 근거로 한 집회 제한 조항을 삭제하거나 요건을 명확히 하도록 권고해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는데요.

배진교 대구 퀴어 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 집회의 자유보다 교통 소통이 기계적으로 우선시하는 관행을 중단해서 집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고 집회 참가자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진정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어요.

네, 매년 축제 때마다 이어지는 소모적인 법적 다툼이 앞으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한 판단이 내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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