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교육 통합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1월 22일 오후 4시 반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따른 교육 통합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보다 앞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1일 강은희 교육감을 만나, "행정 통합으로 교육 행정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다"라며 "대구·경북 교육 행정에 대한 자치권 강화 부분도 통합 특별법에 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강 교육감은 "대구·경북이 행정 통합에서 가장 앞섰던 지역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노력을 꽃피울 때"라며 교육 자치와 재정의 독립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21일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교육 통합을 논의한 가운데 임 교육감은 특별법에 교육 자치가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통합 추진단 구성에 교육 분야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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