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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AI 돌봄 로봇 보급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1-22 08:40:31 수정 2026-01-22 10:13:41 조회수 38

'저출생과 전쟁'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가 2026년 3년 차를 맞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기존 150개에서 120개로 재편하고, 2025년 대비 400억 원 증가한 4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곳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합니다.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고, 향후 국가 공모 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입니다.

국가 인구 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인구정책의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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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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