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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추위 절정···출근길 꽁꽁', 금요일부터 풀릴 것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1-22 07:15:52 수정 2026-01-22 07:17:46 조회수 63

대구와 경상북도는 1월 22일 목요일, 아침 출근길이 꽁꽁 얼어붙은 '최강 한파'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안동이 영하 14도, 대구 영하 10도, 포항 영하 8도 등입니다.

올겨울 최저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3~5도가량 더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대구 영하 1도, 안동 영하 3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이 머무릅니다.

강추위와 더불어 건조한 날씨입니다.

경북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데다 바람까지 세게 불어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인 23일부터 아침 최저 영하 8도 등 조금씩 풀립니다.

기상 당국은 주말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찾겠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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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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