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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을 농업인에게 실험 공간으로 개방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1-24 10:00:00 조회수 18

경북 영천시가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농업인에게 실험 공간으로 개방합니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 작물 공동 실증 재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인이 평소 궁금했던 아열대 작물이나 직접 시도해 보고 싶었던 신기술을 제안하면, 영천시가 묘목과 필요한 자재를 준비해 스마트팜 단지에서 실증 재배를 하는 것입니다.

제안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재배 과정에 참여하는데, 실험 결과는 공개해 다른 농업인들에게도 참고 자료가 됩니다.

참여 농업인은 '공동 실증 시험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신청 자격과 자세한 접수 방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은 값비싼 온실을 짓지 않고도 자기의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고, 영천시는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소득 작물의 발굴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아열대스마트팜
  • # 영천시아열대스마트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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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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