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의 작품이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특별전으로 선보입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추사 김정희 기획전과 겸재 정선 특별전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간송 전형필 선생 탄신 120주년을 맞아 기획한 것입니다.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은 오는 4월 개막합니다.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 큰 영향을 준 추사 김정희의 예술 세계를 회화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추사의 대표작은 물론 국보·보물급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기 드문 전시회입니다.
9월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예술 세계를 다룬 특별전 '겸재 정선'이 열립니다.
삼성문화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호림미술관, 개인이 가진 겸재의 명작들을 모아 전시합니다.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는 오는 7월부터 대구간송미술관의 별도의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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