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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재난 현장에 드론 투입해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1-24 10:00:00 조회수 21

경북 구미시가 재난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골든타임 확보에 나섭니다.

구미시는 재난 안전 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현장에 드론 2대를 투입해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한편,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집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 안전 상황실과 연계해 중앙 정부와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이고 군·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에도 활용합니다.

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합니다.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훈련을 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 안전 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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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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